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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3

노령견이된 반려견을 위한 첫걸음 "기다리기" 안녕하세요. 사람보다 시간이 빨리 흐르는 반려동물들, 이제는 노령견이 된 반려견을 위해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 할때 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가 어릴때 기다려! 안돼! 이렇게 말을 했었는데 이제는 반대의 경우가 왔네요. 강아지는 나이가 듬에 따라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는다고 알려져 있고, 강아지 또한 그것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해요. 잘보았던 것들도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할거고, 잘 들리던 소리도 점점 희미하게 들리고, 움직임 많고 활발했을때 보단, 활동량이 줄고 낮잠 자는 시간이 늘어 날거에요.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 노령견에게 예전처럼 잦은 산책과 과한 관심이 오히려 노령견을 더 힘들게 할수 있어요. 우리는 걱정되는 마음에 했던 행동들이 오히려 노령견들에게는 더 불편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이럴.. 2023. 10. 17.
노령견 사료 구입 TIP 및 노령견이 주의해야할 음식들 안녕하세요.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집사입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이제 13살이 되어 털이며, 이빨이며,체력이 예전만 못하는걸 자꾸만 눈에 보이게 되어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동안 몰랐던 사실들이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평균 강아지의 나이가 7세이후부터는 노령견으로 속합니다. 마냥 아이같고, 겉모습은 아직 아기지만 평균적으로 강아지 7살이 되면 사료도 전연령도 있지만 노령견 전용 사료를 추천합니다. (동물병원 및 반려동물 도서) 사료의 주 성분은 고기입니다. 강아지들이 육류를 좋아하기때문에 닭고기,오리고기,소고기.연어가 주 성분입니다. 노령견에 적합한 시니어 사료는 뭘까요? 노령견들은 운동량이 적기때문에 단백질과 지방함량이 높으면 비만이 되기 쉽기때문에 단백질과 지방함량이 적고, 뼈를 .. 2022. 7. 14.
반려동물의 노화증상 및 관리하기 반려동물의 어린시절 처음으로 집에 데려왔을때를 기억 하시나요? 물론 그 기억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 집에 왔을때의 모습이 생생하고, 반려동물로 인해 가족들에게 에너지와 기쁨을 주고, 가족들과의 소통이 점점 늘어난 가정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점점 늘어나는 사람의 평균수명처럼 과학의 발달로 반려견의 수명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아지들도 나이 듬에 따라 노령견으로 접어들기 시작했죠. 강아지의 노화는 대형견은 7살, 소형견은 8~10살 이라고 합니다. (강아지의 품종과 크기에 따라 다르게 나이가 다릅니다.) 강아지가 14세가 넘어가고 장수하는 강아지는 전체 견종의4%밖에 되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8세 이상 고령견 중 20%가 치매가 걸릴수있다는 결과 발표까지 있었습니다. 가는 세월은 막을 수 없지.. 2018.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