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하품하는 이유

 

 

 

 

 

 

 

 

 

 

안녕하세요.콩냥입니다.

 

사람이 하품을 하듯 강아지들도 하품을 하는데요,

가끔 달콩이가 나를 보며 따라서 하품을 하는 것같기도 하고?ㅋㅋ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 해요.

 

사람과 반려견은  생활환경, 산책 등 많은 부분에서 유대감을 쌓으며 서로에게 신뢰를 주며

생활 합니다.

그중에  하품은 전염성이 있어

사람이 하품을 하면 강아지는 따라하는 시그널은

주인하고의 유대감이 좋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

 

 

강아지가 하품하는 이유

 

1.피로감과 스트레스

 

긴장과 피로함, 스트레스로 인해서 하품을 함으로

긴장을 늦춘다고 합니다.

 

2.낯선 환경에 부딪칠때

 

강아지에게 낯선 환경은 항상 부담이 됩니다.

산책을 갔을때 다른 강아지를 봤을때도 마찬가지로,

하품을 통해서 상대 강아지에게

나는 너를 공격할뜻이 없어 라는 표현의 시그널이기도 합니다.

 

3.심심할때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을때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품을 한다고 해요.

 

 

 

생후 9주기 지나면 강아지들은 강아지와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과 어울리는 시간을 더 즐긴다고 합니다 .

 

그럼 강아지의 행동을 통해서 어떤 뜻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강아지마다 틀린 부분도 있지만,

강아지가 이런행동을 할때는 이런 마음이구나

하고 한번 생각 해봐요.>

 

 

앞발을 들고 일어났을때

 

-주인에게 애교를 부리는 경우이거나 밥을 달라는 귀여운 행동입니다.-

 

 

앉아서 양앞발을 핥을 때

 

-주인에게 사랑을 표현하는경우도 있고 계속 같은 곳을 자꾸 핥은다면

강아지가 아픈곳을 핥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잘 관찰 하여 조치를 취애야합니다.-

 

앞발로 사람손을 치거나, 건드리리는 경우

 

-강아지가 심심해서 놀아달라는 경우입니다.-

 

눈이커진다

 

-소리에 집중을 하는 중이거나, 무언가에 놀랐거나 무서운 경우가 생기면

눈이 커지면서 귀를 쫑긋 세웁니다.-

 

낑낑거린다

 

-뭔가를  주인에게 요구할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낑낑 거림이 있습니다.-

 

주인이 밖으로 나갈때 짖는경우

 

-주인 밖으로 나갈때 반려견이짖는다면 혼자 있기 무서움을 표현하는 것이예요-

 

 

 

 

문득 문득 달콩이랑 레오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할때 많았는데

아직은 부족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서로 공유 했으면 좋을것같네요!!